새로운 시작이다. 또 다른 한 해가 시작된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지금까지 살아온 관점을 바꾸며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플랫폼 중 최고는 역시 유튜브이며 유투브 안에서 부에 대한 여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유투브가 대세라 부자관련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나에게 강력한 이미지를 준 사람은 주언규 사이트였다.
신사임당으로 유명했을당시도 관심을 가졌었지만 그동안 엄청난 변신을 하고유투브에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상황으로 정말 부자에 관심있는 초보자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었고 그와함께 그를 따르는 이들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었다. 온라인을 이용한 방법으로 전혀 자본이 들어가지 않는 방법이라는 특장점이 나에게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로 다가왔다.
https://youtu.be/2Xeq9qzBm3M?si=5LlFaENQVNoplNxZ
잠시 숏츠 위주로 내용을 들어보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나의 갈증과 함께 지속적으로 목마름이 증폭되어져 가면서 주언규 사이트를 처음부터 정주행 하게 되었다. 1월말 현재 45만명 팔로워를 유지하고 있고 지속 성장중이며 영상은 233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최소 100개 영상을 본 것 같다. 특히 클래스 101에서 유료로 볼 수 있었던 강의가 무료로 오픈이 되면서 퇴근 후 그 사이트 하나하나 곱씹으며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가슴에 꺼진 불꽃이 다시 솟구쳐 오르는 느낌이 들었으며 무엇인가 시작하고픈 마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기 시작했다.
앞으로 그 영상 중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하고 뭔가 뭉클한 느낌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내가 유부트 자기계발 부자계발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에
와이프는 부동산 유투브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주인공은 '너나위' 님이다.
와이프도 새해들어 여러편의 유투브 공부를 하더니 덜컥 유료강의를 등록하게 되었고, 비용 효율을 느끼기 위해 함께 부동산 강의를 듣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갑자기 등록한 상황에 순간적인 기분에 의한 선택인가하고 뭐라할까 생각했지만 새로운 지식에 대한 접근의 기회가 아닐까 하고 흔쾌히 같이 듣게 되었다. 강의는 하루종일 강의한 내용을 총 6강으로 구성해서 보여주는 형식이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듣는 것에 놀라고 한강의 한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부동산에 무지했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과거의 나라면 과연 현재 내가살고 있는 부동산을 또 선택할 것인가를 뒤돌아보게 만드는 강의였다. 뭔가 한단계 높아지고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다. 이 좋은 감정은 새해 나의 가슴에 또다른 불꽃을 올리고 있었다.
하루 종일 진행한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 든 가장 중요한 점을 하나 뽑으라면 어찌보면 주식투자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이다 .
가장 좋은 물건을 가장 싸게 사서 비싸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물건을 사기위한 현금을 착실히 모으는 것이다.
비싼 강의가 아니라도 아래에 있는 기초라도 들으면서 부동산에 대한 관점을 바꿔보고 시야를 넓혀보기 바랍니다.
이 열정은 지속적으로 식지 않았고, 또다른 다른 먹거리를 찾고 있었다.
여러 경로를 통해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나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도움이 되는 상황임을 알게 되었다. 과거 천여개 가까운 글을 쓰며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그 경험이 내가 가진 큰 자산임을 이번 공부와 관심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 부분을 더욱 더 발전시켜보자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블로그 운영이라는 부분이 수익과 관련될까?
이런 질문이 먼저 내가 관심을 갖고 다시 시작하는데 걸림돌이 되었다.
수익화 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현재 최고는 역시 유투브 인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많은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고 바로 유투브로 들어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솔직히 인정하고 유투브는 정보입수의 툴로만 사용하기로 했다.
수익율은 조금 떨어지지만 블로그라는 부분은 올 해 내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부분이라 이렇게 바로 시작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수익화하는 방법은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가 있는데 이 것 중에 역시 선택의 기준은 바로 시작 가능하고 편한 것을 선정했고 그 결과로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중이다.
결론적으로 블로그도 수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방법은 이제 차차 하나씩 밝히도록 하겠다. 그 방법은 바로 '구글 애드센스' 이다.
예전에 천여개의 글을 쓰면서
수익화하기 보다는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그냥 적기만 했던 시절이 있었고, 그 당시에도 구글 애드센스가 있었지만 그것을 알려주는 어는 누구도 없었고, 글을 쓰면서 수익화를 한다는 생각까지 못했던 무지의 결과이기도 했다.
물론 글을 쓰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블로그 운영에 노하우를 얻은 상황으로 지금 좀 더 쉽게 도전하고 있지만 과거 천개의 글을 수익화까지 연결했더라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 하나의 주제를 풀어내는블로그가 과연 어떻게 수익화와 연결이 될지 나도 기대가 된다.
관심가지는 여러분들이 이제 함께 할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결과를 중간중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워.리.크.드리머(Wannabe Rich Creator &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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