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팔리는 비법, 우노 다카시 '장사의 신'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우노 다카시 '장사의 신' 저자를 먼저 소개할게요.

우선은 '장사의 신'이라는 책의 저자인 우노 다카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노 다카시는 일본의 성공한 사업가이자 저자로, 그의 책 '장사의 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우노 다카시는 어린 시절부터 장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해요. 그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장사에 대한 통찰력을 키웠고, 결국 자신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갔습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파는 것만이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우노 다카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작은 피드백이라도 귀 기울여 받아들였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그를 '장사의 신'으로 만들어 준 것이 아닐까요?

또한, 우노 다카시는 직원들과의 협력을 중요시 여깁니다. 그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의 사업은 더욱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노 다카시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입니다. 그는 항상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그가 성공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그의 책 '장사의 신'은 이러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책에서는 우노 다카시가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장사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노 다카시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장사가 아닌,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장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장사의 의미를 깨닫고,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우노 다카시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렸습니다. 그의 책을 통해 더 많은 영감을 얻으시길 바라며,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으로 들어가 볼게요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것!
장사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있는 그림과 소개글로 잘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종원 책을 찾아보다가 책장에 꽂힌 이 책을 집어들었다
     장사를 할려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도움이 되는 책이고 이미 장사를 하는사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책 전체를 읽어가면서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일까?

그 핵심을 이야기하는 내용은 바로 아래에 들어나 있어 바로 '정성'이라는 단어야.

이 말만 기억하고 있다면 장사를 할려고 하는 사람이나 지금 하고있는 자영업자에게 무척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해.

 

 

📕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거냐구, 그래서 삼십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한 선배로서 어떤 점을 배웠는지 적어보려고 해.

 

장사도 직장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손님도 나도 즐거운 가게를 만드는 작은 가게 1등 전략을 만든다는 것은

구성원들도 리더도 즐거운 팀이나 조직을 만드는 1등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활용해 봤어.

 

 

팀을 어떻게 구성하느냐

고학력자가 많다고 모두 잘되는 조직이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 조직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이동해 온 구성원들이 많다고 해서 성과를 못내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야.

 

구성원들과 리더들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며

리더로 이런 경험이 있어,  성과를 극대화 하는데는 가장 즐거운 조직을 만들 수 있다면 아주 긴밀하게 가능하다는 것이야.

 

 

직장생활을 하면서 리더로써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 중의 하나야.

바로 내가 리더가 되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아무런 생각없이 주어진 일만 하는 것보다는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주변을 돌아봐

잘 되는 팀에는 정형화된 공식이나 일률적인 모습만 있는게 아니라 그 팀만의 특색이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

그 것을 찾아보는 것도 즐겁고, 좋은 리더가 되기위해서는 타 팀의 장점을 잘 파악하고 빠르게 벤치마킹하는 능력도 탁월한 리더가 되는 방법 중의 하나야.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뿐만 아니라 구성원들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과거와는 다르게 시도하고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 아주 중요해.

 

 

가끔은 역발상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거꾸로 생각하는 경우가 팀을 위해 도움이 되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어.

가끔은 가장 빠르게 출근 하기도 하고, 평일에 아무말 없이 휴가도 내보고, 무조건 손들고 일을 맡아 보기도 해봐.

힘들수도 있지만 가끔은 자신의 한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어.

 

 

소수의 팀이라면 당연히 이름을 다 외울 수 있지만,

현장과 함께 근무하는 경우라면 수백명과 일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거야.

아니면 큰 조직의 수장이 될 경우도 마찬가지야.

갑자기 만났을 때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구성원들이 아마도 깜짝 놀랄거야.

 

 

하지만, 전체 인원의 이름을 모른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

진심으로 배려하고 걱정하면서 일을 한다면 상대방은 언젠가는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거야.

 

 

그냥 일만 하는게 아니라,

마음을 담아 일을 한다면, 점점 마음이 닿아져서 결국은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돼.

오랫동안 쌓아온 좋은 인간관계는 리더나 구성원이나 직장생활을 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어.

어떤 리더는 전화 몇번만 걸더라도 구성원들이 다른 부서와 막혀있는 일을 풀어주는 경우도 느껴봤을거야.

 

 

리더가 업무를 조금 못해도 고성과 조직을 만들 수 있어.

구성원들마다 각자의 특 장점이 있을 수 있는데, 좋은 리더라면 그들의 특징을 잘 엮어서 효과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또 다른 방법으로 상위 부서에서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해서 그 프로젝트를 개선할 수 있는 Task를 이끌어 볼 수도 있고, 

아주 유능한 구성원의 제안을 응원해 주고 결과를 얻어낼 수도 있어.

 

 

최고의 기술만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방법만이 있는 게 아니야.

고객들이 원하는 기술은 오히려 평범한 기술들로 만들어진 제품이 히트상품이 되는 경우도 요즘엔 더 많아.

 

 

지금의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한 요소야.

작게 말하면 구성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게 중요하고, 구성원들도 리더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게 중요한거야.

 

 

아이디어가 없을 때는 타 조직을 잘 관찰하고 그 조직의 강점을 바로 벤치마킹 해도 돼.

구성원들이 달라지면 똑같은 아이디어라고 해도 다른 결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구성원들도 리더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내리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올리는 사랑도 있을 수 있어.

직장생활에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바꿔보면 이해하기 좀 더 쉬울 것 같아.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유난히 형님, 아우 하면서 잘 지내는 사람들이 있어.

일 잘하는 것도 중요한 데, 일 밖에서 관계도 잘하는 사람들이 좀 더 성장을 빨리하는 경우가 많아.

물론 무조건 빠르게 성장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성장하고픈 사람에게 유리한 성향이라고 보면 돼.

 

 

조직이 아주 어렵고 힘들 때, 손을 먼저 들고, 작은 아이디어라도 먼저 제출해 봐.

희망자가 없다면 내가 먼저 리딩하거나, 아니면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이 이뻐 보인다고 리더로써 말해줄게.

 

 

아무리 바빠도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고, 먼저 희생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다 알 수 있어.

리더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구성원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있는지 다 보이는 경험을 해 봤을거야.

 

 

좋은 성과를 낼려고 하면, 

강한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이상하지만 연말에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어.

 

 

꼭 유능한 리더만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초보 팀장도, 신입사원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어.

 

 

혹시 우리 조직의 성과가 한 두번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저성과를 내고 있다면

그 이유는 바로 리더인 경우가 구성원들인 경우보다 서너배는 더 많아.

조직은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야.

 

 

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방법은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어.

가장 쉬운 방법이자 획기적인 방법은 사람을 바꿔보는 것이야. 리더를 빠꿀 수도 있고, 구성원들을 바꿔볼 수도 있어.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라도, 인원들의 조합을 바꿔볼 수 있고, 유능한 인원의 협조를 얻을 수도 있어.

무엇인가를 시도해 보고, 다르게 생각해 본다는 것이 우선 변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의미야.

 

 

📚같은책을 읽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부분과 연결하면 좀 더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다는것도 이책을 읽고 릴스를 만들면서 배웠어 벤치마킹해봐 책읽는 재미가 더해져서 아주좋아

#장사의신 #우노다카시 #우노다카시의장사의신 #백종원 #리더십 #리더십교육 #리더십강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기 #1분책읽기 #1분책리뷰 #직장생활백서